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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리뷰를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저는 여러 타입의 차량용 방향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클립을 이용해서 통풍구에 끼우는 방향제도 사용해 봤었고

미러에 걸어서 사용하는 방향제 등

여러종류의 방향제를 다양하게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향도 그리 오래 가지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으며

향이 금방 사라져 버려 매번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습니다.

가끔은 향이 너무 강해 멀미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다양한걸 사용해 본 후 제가 가장 차량용 방향제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방향제

불스원에서 나온 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타입을 추천합니다.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 제품 정보 입니다.

3개월 향기 지속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 함유

105ML

가격은 만원 대 ( 판매처 마다 다름 )

저는 집 근처 이마트에서 구입 하였습니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그라스제품은

3가지의 향이 있습니다.

자몽&피오니, 퓨어코튼,. 블랙베리& 체리

다른 향은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시향을 해보고 제일 맘에 들어

저는 블랙베리& 체리 향만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많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향으로

제 차를 타 본 분들은 차에 냄새가 좋다며 좋아 하십니다.

거부감도 없고 은은하게 발향이 잘 되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향 입니다.



그라스 디퓨저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가정, 상업용 등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서

그게 뭔가 봤더니

50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 향수의 낙원, 그라스 지방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품격 차량용 방향제라고 기제 되어 있습니다.


품질 보증도 되어 있고

인공적인 향을 함유하지 않았고

용제, 방부제, 다른 기술적인 보조제도

함유되지 않았다고 하니

더욱 더 좋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제품입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구성품 입니다.

디퓨저와 우드스틱, 차량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옆면에는 사용 방법이 기재 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 또한 간단 합니다.

1. 디퓨저 외캡을 열고 안쪽에 원형 뚜껑을 제거 해 줍니다.

( 속캡은 제거하지 마세요. 속캡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

2. 외캡을 다시 닫은 후 우드스틱을 꽂아 줍니다.

3. 우드스틱이 유리용기 바닥에 닿게 눌러 주세요.

( 바닥면에 닿아야 가장 좋은 발향효과가 나타 난다 기재 되어 있습니다 )

4. 평평한 장소에 사용하세요.



이렇게 생긴 것이 속캡입니다.

우드스틱을 꽂아 고정을 할 수 있게

생겼습니다.

이 것은 제거 하지 마시고

위 이미지 원형 타입의 뚜껑만 제거 하신 후

구멍 뚫린 외캡을 닫아 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새콤달콤한 은은한 향기로 기분이 좋아 지는

불스원 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입니다.

집에 있는 디퓨저는 얇은 섬유 스틱을 여러 개 꽂아서 사용하는데

차량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그라스 방향제 디퓨저는

꼭 막대사탕을 연상하게 하는

위에는 동그랗고 아래쪽은 길쭉한 우드스틱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은은한 브라운 색상의 담겨있는 

디퓨저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블랙베리&체리 향은

따사로운 햇살을 듬뿍 머금고 자란

블랙베리와 체리의 새콤달콤한 향취라고 기재 되어 있습니다.

차량에 퍼지는 발향이

정말 은은하며 새콤달콤하게 퍼집니다.

저는 차에 스티커 같은 거 붙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컵홀더에 쏙 집어 너었더니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새로 차를 구입한 친구나 집들이 등

선물용으로도 추천 드립니다 :)


이상으로 고급스러운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추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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