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24시 맛집 :: 공가네 한우국밥

Posted by 라지영
2017. 12. 28. 08:00 라지영의 일상/# 맛집 스토리

하남 근처에 갔다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공가네 한우국밥 입니다.

생생정보통에도 나오고 이미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 였습니다.

주차장이 꾀 넓은 편이라 주차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상호명 : 공가네 한우국밥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72 ( 덕풍동 26-12 )

전화번호 : 031-796-3210

영업시간 : 24시 ( 일요일 밤 9시 ~ 월요일 아침 10시까지 휴무 )



내부 인테리어도 넓고 깔끔하고 한옥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과 좌식룸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공가네 한우국밥 메뉴 정보 입니다.

저희는 3명이서 가서 

한우 버섯 생 불고기전골 2인분

한우국밥 1개를 주문 하였습니다.


국내산 한우 사골과 소고기만을 사용하여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끓여낸 한우국밥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원산지 정보가 모두 국내산이라 놀랬습니다.

100%로 국내산 만을 사용하니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기본 반찬 입니다.

가오리 무침은 새콤하니 맛있습니다.

불고기 주문 시 서비스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치미는 국물이 시원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배추김치와 , 깍두기 , 마늘 짱아치가 나옵니다.

배추김치와 , 깍두기는 덜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한 한우국밥 입니다.

한우와 우거지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간이 되어 나와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얼큰한 맛으로 해장으로 딱 좋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추운 날도 따뜻한 한우국밥 한 그릇이 최고 입니다.

이 한 그릇으로 맛있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다음 주문한 불고기 입니다.

불고기 육수를 부어 주고 한번 끓여 줍니다.


그 다음 버섯과 갖가지 야채와 함께 넣어주고 

한번 더 끓여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기를 넣어서

끓여 먹습니다.


그럼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처음엔 맛이 조금 덜 베어서 싱거운 맛이 났습니다.

살짝 졸이고 나니 간이 적당히 베어져 맛있었습니다.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약간 샤브샤브 먹는 느낌의 불고기 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하남에 위치하고 있는 본점입니다.

만두도 많이 주문하는 것 같던데 다음번에 갈 때는 만두를 먹어봐야 겠습니다.

전국 택배도 가능 합니다.

5만원 이상은 무료 택배 서비스를 해 드리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대기실에서 커피와 율무차를 뽑아 먹으며

간단한 후식 겸 티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오는 길에 한우의 효능에 대해 적혀 있는데


한우의 효능은 

' 오장병을 치료하고 소화 기능을 보호하며

힘 줄과 뼈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와 부종을 낫게 하고 

소의 뼈가 여러 가지 출혈 증상을 다스린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

한우가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알고 보니 

더 몸에 좋은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 하남 24시 맛집 :: 공가네 한우국밥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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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이집은 국내산이군요
    국밥도 맛있어 보입니다^^
    • 저도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으로 쓴다 하여 놀랬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인거 같아요 ^^
  2. 한우국밥 맵지는 않으셨나요 ^^ 불고기는 넘넘 맛있어 보이는군요 ㅎㅎ 17년 마지막 금욜~ 좋은 하루 되세요~
    • 맵지 않아요 ~ 얼큰하니 해장하기 딱 좋습니다 ^^
    • 진짜 가서 먹어본 사람
    • 2019.02.28 11:33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저녁시간 놓쳐서 느즈막한 시간에 1만원이라는 조금은 비싼 듯한 국밥을 먹으러 방문.
    아이들 포함 8명. 좌식테이블 방으로 들어갔는데 밤에는 근무직원이 적다고 주방에서 가까운 쪽으로 앉아달라 하더군요. "죄송한데 좀 이쪽 테이블로 좀 앉으시겠어요. 창가쪽으로 앉으면 좀 춥기도 하고." 룸은 정리를 끝낸후 소등하고 이후에 오는 손님들한테도 같은 멘트로 안내합니다. "좀"이란 단어를 여기저기 넣어서 말하는데 듣는이들이 불쾌한건 기분탓 배고픈탓.
    국밥을 올려주며 "뜨거우니 만지지마세요."했는데 일행 중 한명이 수고를 덜어주려고 옆자리로 뚝배기를 밀어주자 "만지지 마시라고요!" 소리를 칩니다. 일행 모두 깜짝놀라서 어벙벙. 그 와중에 일행 중 다른 한명이 또 그 뚝배기를 끌어서 자기 앞으로 가져다놓으니 "만지지마시라는데 왜 자꾸 만져요." 또다시 소리를 칩니다.
    기어코 직원과 마찰이 생겼습니다. 친절하게 말해줘도 될텐데 왜 소리를 지르냐. 직원은 소리지른게 아니다 내가 각 자리로 가져다줄건데 왜 자꾸 뚝배기를 만지냐. 일행 잘못도 있지만 손님이 왕도 아니지만 욕쟁이할매집도 아닌데 소리를 지르며 친절하세 알려주는 집은 첫경험.
    배고프기도 하고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다들 아무말없이 밥만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음식평 : 빨간한우국밥은 소고기육수가 담백하고 고기가 연하지만 간이 잘 안맞고 끝맛이 뭔가 허전합니다.
    맑은한우국밥은 아이들이 아주 잘 먹습니다.
    국밥집 필수인 깍두기와 김치맛은 보통 이하. 맵지않아 아이들도 먹기에는 좋습니다.
    왕만두는 다 떨어져서 못시켰고 가오리무침을 추가해서 먹어보려 했는데 직원의 사자후에 모두 식욕이 감소해서 돈 굳었습니다.
    소고기국밥은 물왕리에서 먹었던 안동소고기국밥이 인생국밥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가네는 당연히 재방문 의사 -1000% 입니다. 배고파서 지나는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맛집인줄 알고 일부러 찾는 분들은 접으시라고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그냥 바이럴업체가 열일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럴 업체도 아니고 제가 방문하고 솔직히 적은 리뷰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차이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이렇게 더 솔직하고 긴 리뷰를 추가로 남겨주신 점에 대해서는 감사 드리지만 바이럴 업체라는 표현은 저에게는 듣고 보기 조금 거부감이 있네요~!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저는 바이럴 업체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