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play 라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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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날이 점점 추워져서 날씨 좀 풀리면 다이어트 해야지 하고 생각 하고 있는 1인인데

다이어트 하기 좋은 팁이 있어서 소개 하려 합니다.

모든 여자들의 365일 걱정 거리 다이어트 !!!

저도 음식을 폭식하다 매일 후회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가장 쉬운 다이어트법'을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약 3천가지 이상 행동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등을 긁거나 또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고 내려오는 일부터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물건을 사기 위해 결재를 하고 물건을 사는 등의 행위를 말하는 데요.

하지만 이런 행동들을 할 때 사람들은 무의식 적으로 행동을 합니다.

굳이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라는 것이죠.

만약 오르막길을 오를 때 ' 왼발부터 걸어야지 '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걷는 사람들이 없을 겁니다.

'등을 긁을 때 ' 오른손으로 5번 긁고 왼손으로 5번 긁어야지 '

생각만 해도 귀찮은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들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데요.

미국의 인지 과학자들이 사람이 평소 생활하는 습관들이

 95%이상 무의식 속에 생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하기도 했답니다.

이런 점을 다이어트에 이용하자는 주장을 가지고 등장한 과학자 미국 코넬 대학의 브라이언 원싱크 교수는

"다이어트의 열쇠는 잠재의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 " 이라고 주장 했다고 합니다.

먼가 말만 들으면 이게 뭐야 ? 하실 텐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브라이언 원싱크 교수의 다이어트 방법은 

복잡하게 칼로리를 계산하거나 운동 , 근육의 에너지 소비 등으로

걱정을 하기 보다 '작은 그릇에 작은 숟가락을 고르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율적이라고 했습니다.

작은 그릇으로 인해 밥을 가득 담아도 양은 적지만 우리가 생각지 못한

무의식 속에 밥을 다 먹었다는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평소 생활하는 사소한 변화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도 

우리의 무의식으로 인한 변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가끔은 단순하고 간단한 방법이 우리 생활 습관을 바꾸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저도 오늘 작은 그릇과 작은 숟가락을 구입해서 실천해 봐야 겠습니다 ^^

운동 하는거 싫어하고 복잡한 거 싫어하면서 살은 빼야겠다고 외치는

 저에게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겨울엔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 활동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식사를 줄이고 활동을 늘리는 습관이 제일 중요 하리라 생각 듭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꿀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상으로 ( 가장 쉬운 다이어트법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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